5.18 43주년 기념, ‘들불 기록물’ 전시 안내
5.18 43주년 기념, ‘들불 기록물’ 전시에 부침 들불 7열사가 있다. 그들은 5.18 항쟁과 80년대 전후 치열했던 민주화 현장에서 산화하신 분들이다. 치열한 항쟁 현장의 지도부 대변인 윤상원과 기획실장 김영철, 박효선 홍보부장, 투사회보 편집과 필경을 도맡았던 박용준, 도청 앞 광장에서 민주화를 포효했던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박관현, 80년 전후 학생 청년운동의 선구자 신영일, 윤상원과 함께 ‘임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