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들불열사 합동추모식 및 제19회 들불상 시상식

보도자료]제19회 들불상 수상자 발표.PDF 심사결정문.PDF     2024년 제19회 들불상 수상자 발표 – 야스다 마사시 (일본인. JR서일본노동조합 전.위원장) 야스다 마사시님은 일본인으로서 JR서일본노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중앙본부 서기장과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특별집행위원으로서 노동조합 활동가로서 평생을 바쳐온 노동운동가 입니다. 노동조합의 활동을 하면서 노동조합과 함께 조합원의 노동조건 개선뿐 아니라 전쟁반대 및 평화와 민주주의 정착에 대한 높은 신념으로 조합원들을 조직하여…

공고] 2024년 정기총회

  정 기 총 회 공 고   (사) 들불열사기념사업회 2024년도 정기총회를 소집 공고합니다.   2023년 사업을 결산하고 새로운 2024년 새로운 사업을 위한 결의를 모으는 총회를 공고합니다.   올해는 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총회이기도 합니다.   부디 자리하시어 들불 야학과 열사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일에 지혜를 모으고 마음을 모아 힘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

들불야학45주년 동문 모임 보고

30여명의 들불야학 성원들과 10여명의 회원님들과 들불지기 청년들의 참여로 7월22일 들불야학 첫입학식이 있었던 1978년 7월23일로부터 45년이 지나 첫 전체 공식 동문이 진행 되었습니다. 40여년만에 만나는 자리인만큼 반가움과 설레임이 행사내내 자리에 가득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51.8기록관3층에서 진행하고 있는 들불야학기록물 전시회를 둘러본 후 광천동 들불야학터로 향했습니다. 줄기차게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다들 자리에 함께하여 45년만에 들불야학학당가를 힘차게 불렀습니다. 다들…

들불야학 45주년, 들불야학 졸업생을 찾습니다

들불야학 졸업생들을 찾습니다. 1978년 7월23일 들불야학 첫 입학식이 있었던 날로부터 45년의 세월이 흘렀다. 45주년을 앞두고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들불야학 졸업생들을 찾는 일에 나섰다. 45년만에 처음으로 들불야학 동문모임을 갖기로 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독재정권의 모진 탄압과 5.18민중항쟁을 겪으며 불가피하게 폐교할 수밖에 없었고 서로 연락하는일조차 어려웠던 시절을 지나 늦게나마 함께했던 분들을 찾고 서로의 삶을 격려할 수 있는 ‘들불야학동문회’를 7월22일(토) 오후3시…

2023년 들불열사합동추모식 및 제18회 들불시상식 진행

2023년 들불열사합동추모식 및 제18회 들불시상식이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꾸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       근로정신대 문제제기 14년 한길…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들불상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왼쪽)이 27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열린 제18회 들불상 시상식에서 들불상을 받은 뒤 임락평 들불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사진을 찍었다. 조계현 제공 “재판은 3분만에 끝났습니다. (패소 후) 양금덕 할머니는 바닥에 앉아 오열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2023년 들불열사합동추모식 및 제18회 들불시상식이 개최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이사장 임낙평)는 오는 5월27일(토)오전11시 5.18국립묘역 역사의문에서 1980년 5.18민중항쟁과 그 전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산화하신 일곱 분의 들불열사 (박기순.윤상원.박용준.박관현.신영일.김영철.박효선) 합동추모식과 제18회 들불상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들불상은 전년도에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공헌이 큰 이를 선정하여 일천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선정되어 이날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 임낙평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제치하 강제 동원 문제에…

2023년 제18회 들불상 수상자 발표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 <들불상 심사위원회>는 제18회 들불상 수상자로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선정 하였음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일제하 강제노역으로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배고픔, 차별, 학대 속에서 가혹한 노동을 견뎌야만 했던 ‘근로정신대’라 불리우는 당시 피해자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활동을 2009년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백회에 이르는 일인시위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오가며…

제18회 들불상 심사결정문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 <들불상 심사위원회>는 제18회 들불상 수상자로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선정 하였음을 발표합니다.   1944년 당시, 배움의 길을 이어가고 싶었던 어린 소녀들은 일본에 가면 돈도 벌고 공부도 시켜주겠다는 일본 헌병과 교장 등의 말에 속아 일본으로 넘어갔지만, 기대와는 달리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배고픔, 차별, 학대 속에서 가혹한 노동을 견뎌야만 했습니다. 1986년 경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의 고등학교 교사였던…